
남궁민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2017 KBS 연기대상'과 '2017 SBS 연기대상'에서 배우 남궁민은 각각 최우수상과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날 그는 "노력하는 연기자가 되겠다"는 소감과 함께 자신의 연인인 모델 진아름에게 사랑을 고백해 주목 받았다.
앞서 지난 2002년 SBS 시트콤을 통해 처음 배우로 데뷔한 그는 지난해 tvN '인생 술집'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배우 이시언이 "형이 술에 취해 나에게 '연기 그렇게 하지 말라'고 욕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하자 그는 "나에게는 꼰대 기질이 있다. 연기를 못하는 사람보다 연기를 우습게 아는 사람이 더 싫은데 당시 시언이가 연기는 잘하지만 좀 가벼운 마음이 있어 보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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