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슬과 열애' 지오, 연애 스타일 어땠기에…"이별 통보 보통 문자로 했다"

▲ (사진: 지오 인스타그램)

연예계에 또 한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2일 그룹 엠블랙 지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앞서 불거진 배우 최예슬과의 열애설을 인정, 자신이 먼저 밝히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나는 정말 행복하다"라고 연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뽐내 대중의 연애세포를 자극했다.

두 사람은 외로운 연예계 활동에서 애틋한 사랑을 키워온 상황, 이날 전해진 두 사람의 열애를 향한 대중의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열애를 쿨하게 인정한 지오는 앞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연애 스타일을 솔직하게 털어놨던 바, 그가 밝힌 자신의 이별 통보 방식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그는 "헤어질 때 보통 문자로 했다. 처음에는 몰랐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여자들이 이별 통보받을 때 제일 싫은 방법이 문자 이별 통보더라"라며 "그때 '이러면 안 되는 거구나'라는 걸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 다음에 고안한 방법이 헤어지고 싶을 때 헤어지자는 말을 유도하는 거였다"라며 "굉장히 쓰레기 같은 생각인데 어려서 그랬는지 그때는 그랬다. 지금은 사람을 깊게 만나고 헤어질 때도 싶게 생각하는 신중한 사람이 됐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