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공개' 하리수, 루머와 악플에 불쾌함 가득 "머리에 뇌가 있긴 한 건지요?"
수원일보입력 2018.01.05 15:10업데이트 2018.01.05 15: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방송인 하리수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5일 그녀는 자신의 SNS에 "목표 체중 도달. 당분간을 살들과 헤어져야겠다"이라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사진을 수 장 게재, 복근이 그대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놀라운 근황을 공개한 그녀는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방송인으로, 데뷔 이후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함께 안티팬들의 엄청난 공격을 동시에 받아 대중에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또한 지난해 결혼 십 년 만에 미키정과 이혼하며 이와 관련해 숱한 루머에 휩싸였던 그녀는 당시 SNS를 통해 "기사 댓글에 더럽고 쓰레기 같은 말을 쓰는 인간 이하의 당신들 전부 다 고소할 거니까"라고 강경 대응을 선언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진지하게 생각 중이니까 말을 잘 가려서 하는 게 어떠실지"라며 "머리에 뇌가 잘 있기는 한 건지요? 그따위 걸 글이라고 함부로 써대놓고 밥이 넘어가고 일이 손에 잡힌답디까?"라고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사람이 좋게 웃고 넘어갈 때 말 예쁘게들 하자. 지금 참을 인 세 번을 맘에 새기고 또 새기는 중이니까"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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