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양형남 회장 "교육 꼭 필요한 곳에 도움 드리고 싶어"

연말연시를 맞아 많은 기업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교육기업 에듀윌의 손발 바쁜 활동이 눈에 띈다.

에듀윌은 작년 연초 사회공헌위원회(회장 양형남)을 신설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 여러 회사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활동의 핵심 키워드는 ‘교육’이다. 이에 따라 아이들부터 성인, 노인까지 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고 전방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사업은 검정고시 지원 사업이다. 법무부, 서울시복지재단 등 각 기관을 통해 검정고시가 꼭 필요한 곳을 발굴하고, 이 곳에 검정고시 온라인 수강권과 교재 세트를 지급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법무부를 통해 경제적 빈곤층의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증한 검정고시 수강권 개수는 무려 1,648개에 달하며, 수혜자들은 매년 80% 전후의 높은 합격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에듀윌 장학재단’도 운영중이다. 에듀윌은 이를 통해 매년 생활이 어렵지만 성적이 우수한 중학생 10명을 선정하여 매달 장학금을 수여한다. 에듀윌은 이처럼 학생들이 교육에 몰두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도 추진중이다. 여기에는 장학재단 사업과 매달 도움이 절실한 복지기관을 찾아 쌀 100포대씩 기증하는 사랑의쌀 사업도 추진중이다.

한편 에듀윌만의 특별한 사업은 ‘나눔펀드’다. 에듀윌 임직원과 회사가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약 4천만원대의 기금을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하고 있다.
 
나눔펀드 기금은 에듀윌이 추진중인 사회공헌 사업 외, 교육이 꼭 필요한 곳을 위해 활용된다. 2016년에는 한국소년보호협회의 청소년들이 온라인강의를 들을 수 있는 PC를 기증했으며, 2017년에는 보육시설 아이들이 꿈을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물품들을 기증했다. 

특히 이 사업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물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양형남 회장은 "2018년에도 교육이 꼭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교육을 통해 많은 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