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흉터 남기 전에 클렌징으로 꼼꼼히 관리해야

최근 성인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드름은 대개 10대 초반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20대 전후에 증상이 심해질 수도 있으며, 30대를 지난 성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피부 불청객이다. 

사춘기 여드름의 경우 성호르몬의 분비로 얼굴, 몸, 특히 앞가슴, 등에 염증성, 비염증성 병변이 나타나게 되고, 성인 여드름의 경우 염증성 병변이 대부분으로 사춘기 여드름과는 달리 턱과 입 주위에 더 많이 발생한다. 피지분비량이나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해 더욱 대처가 까다롭다. 

악화요인으로는 스트레스, 약물, 기름기가 많은 음식, 담배, 생리 등을 들 수 있다. 별다른 치료나 대처를 하지 않더라도 수년 후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도 하지만, 자칫 시기를 놓치는 경우 영구적인 흉터로 남기 때문에 평소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과나 클리닉에서는 여드름과 그로 인한 흉터 제거와 치료를 위해 레이저 등 시술과 관리 등을 추천한다. 하지만 피부의 근본적인 상태의 개선과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시술 후에도 다시 여드름과 흉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평소 육류, 유제품, 초콜릿 등의 섭취를 되도록 줄이고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등 여드름에 좋은 음식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여드름 전용 화장품의 선택과 사용도 중요하다. 특히 클렌징 제품의 경우 매일 얼굴에 직접 닿는 만큼 더욱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피부 겉과 모공 속에 외부 먼지나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한 클렌징을 도와줄 높은 세정력과 함께 피부의 유수분을 보호해줄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 

TS 여드름 & 클렌징 3-SET은 TS 솝, TS 아크네 클렌징 폼, TS 훼이스 타올로 구성돼 단순한 세안만으로는 클렌징 하기 힘든 피부 노폐물을 청결히 씻어주고 피부 본연의 맑음을 되찾는 것을 도와준다. 

아침에는 TS 솝을 거품망이나 손으로 거품 내 얼굴 전체를 충분하게 클렌징 하고 미온수로 깨끗이 헹궈내면 된다. 외출 후 돌아온 저녁에는 얼굴에 물을 끼얹은 상태에서 충분히 적신 훼이스 타올에 TS 아크네 클렌징 폼을 적당량 덜어 거품을 내고 이마, 관자놀이, 콧등, 콧방울, 양볼, 턱 순으로 2~3회씩 부드럽게 롤링하고 깨끗이 헹궈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