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남편 왕진진, 제주도 향하는 공항서 전자발찌 소동…"사실혼 女 신원보증" 진실은?

(사진:채널A)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인 왕진진(전준주)을 둘러싼 전자발찌의 진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낸시랭, 왕진진 부부에 대한 각종 증언이 쏟아졌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왕진진 지인에 따르면 실제로 왕진진은 특수강도강간혐의로 교도소 수감 후 보호관찰 기간 동안 제주도 비행기를 탄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공항 검색대에서 금속탐지기가 작동해 소동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전자발찌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고, 당시 여성 황 씨가 공항에 전화로 신원보증을 해주면서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낸시랭, 왕진진 부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혼 관계를 주장하고 여성 황 씨에 대해 "비즈니스 관계일 뿐이며 법적 남편과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고 선을 그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