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축제' 대한민국 축제 선정, 무주 맛집 무주뚝배기

 

25만여 명이 다녀간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8년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되면서 전북 무주군은 축제 분위기다.

무주반딧불축제는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대지의 특성을 살려 개최되고 있는 환경축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된 '반딧불이'를 테마로 하고 있다. 1997년 '자연의 나라 무주'라는 주제로 첫 선을 보인 이래 그동안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5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무엇보다 환경축제로써 차별성 부각, 반딧불이를 연계한 야간축제로 확대, '무주아리랑' 등 주제공연을 비롯한 전통놀이 시연, 축제장 공원화,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 주민 동참 등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가족 축제의 특성과 콘텐츠 개발이 돋보였다.

이처럼 천혜의 환경부터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무주는 반드시 들려야 할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특히 덕유산 자락에 자리 잡은 무주리조트는 사계절 느낌이 달라 1년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이 가운데 입소문이 자자한 무주리조트 맛집 ‘무주뚝배기’는 전국 미식가들에게 추천받는 곳이다. 대표적인 메뉴인 가마솥설렁탕은 MSG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전통방식 그대로 한우 사골과 잡뼈를 가마솥에서 12시간 이상 참나무 장작불로 끓인 순수 설렁탕이다.

직접 끓인 육수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가마솥설렁탕을 비롯해 뚝배기불고기, 가마솥해장국, 선지해장국, 능이버섯전골 등이 주요 메뉴이다. 마음까지 채워주는 뜨끈한 국물은 한번 맛을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다는 평이다.

주인이 직접 산에서 능이버섯 등의 재료를 채취해 요리를 만들 뿐 아니라 김치, 고추 등 밑반찬 역시 직접 농사를 지은 재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

맛과 정성을 인정받아 2017년 '스포츠투데이 고객만족대상' 무주 맛집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MBC every1 '맛있을 지도2'와 KBS2 '생생정보통',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 등에도 소개됐다. 넓은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 단체로 찾아온 손님들도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