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피와 건선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토피와 건선의 가장 큰 차이는 발생하는 부위다. 아토피의 경우 목, 팔꿈치 안쪽, 무릎 뒤쪽, 사타구니 등 피부가 겹치는 부분에 발생한다. 건선 피부는 팔꿈치 바깥쪽, 무릎 앞쪽, 정강이, 두피, 얼굴 등 피부 바깥쪽에 주로 발생한다.
아토피의 경우 특히 가려움이 심하고 열감이 있는 반면 건선은 일부 환자에게만 가려움이 나타난다. 가려움증이 심하진 않은 대신 각질의 양이 많으므로 아토피와 건선을 구별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난치성 피부염인 아토피와 건선 증상이 심할 경우 면역 체계를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표면에서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여러 복합 원인이 있기 때문에 증상이 심할 경우 병원에 내방해 자세한 원인과 치료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보습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트로 페이스 워시’의 경우 식약처 허가 아토피 피부염 보습 목적으로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페이스 워시다. 약산성 클렌저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10가지 식물성 오일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땅콩에서 추출한 해 오일인 낙화생유에 비타민E가 풍부해 악건성 피부에 도움이 된다.
‘아토트로 바디워시’도 식약처로부터 아토피 피부염 보습 목적의 바디워시로 허가 받아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아기 피부부터 예민한 성인 피부까지 사용 가능한데 마이크로 폴리머 캡슐 시스템을 적용하여 과량의 오일을 안정화했고 롤링 시 오일이 터져 나와 샤워 후에도 촉촉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아토피피부염이나 건선의 경우 전용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습을 위한 비누, 보습제, 성인 아토피전용 크림이나 아토피에 좋은 로션 등을 찾아 사용하는 것이 피부 색소침착을 방지하고 아토피습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