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데이지호, 구조대 曰 "갑자기 배가 반으로 쪼개져…바닷물 치솟아" 대체 왜?

(사진: mbc)

'PD수첩'에서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 사건을 다뤘다.

9일 MBC 'PD수첩'에서는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PD수첩' 취재진은 침몰 당시 구조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필리핀으로 향했으나 모든 인터뷰를 거절당했다.

이유는 선원들이 해당 사고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겠다는 계약을 했다는 것.

결국 취재진은 생존자들 대신 그들을 구조한 엘피다 호 선원들을 찾아갔다.

엘피다 호 선원들이 공개한 구조 당시의 영상에서 스텔라 데이지호 선원들은 "갑자기 배가 반으로 쪼개졌다"며 "이후 바닷물이 하늘로 분수처럼 치솟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