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학부모 어머니회, 각종 동호회는 물론 회사 부서 별로 신년 모임 겸 회식이 빈번하게 진행되는 시기다. 성남 야탑역, 모란역 근처에서 회식 장소를 찾는다면 가볼 만한 맛집을 알아본다.
성남터미널이 있는 야탑역과 모란시장이 있는 모란역은 성남시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삼겹살집 등 회식에 최적화된 장소가 많아 인근의 상대원, 하대원 일대에서도 이 부근으로 회식 장소를 잡는 경우가 많다.
그 중 돌판구이 고기집 '앞뜰'은 단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있어 성남 지역에서 회식장소로 인기가 높다. 우선 단체 예약 고객의 경우 성남 내에서 버스 무료 대절이 가능하다(25, 35인승). 또한 40명 이상 예약 시 매장의 2층 대관이 가능하다.
성남 맛집으로 추천되고 있는 '앞뜰'의 최고 등급 국내산 암퇘지 생삼겹살은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식감이 일품이다. 고기 맛의 비결에는 불판도 한 몫 한다. 앞뜰에서는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게르마늄 돌판을 사용해 일반 숯불방식과 비교해 잘 타지 않고 연기 발생이 적어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할 수 있고 원적외선으로 육즙을 잡아주므로 고기의 겉과 속을 고르게 익혀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기 외에도 다양한 구이거리(감자, 버섯, 양파, 콩나물, 김치)를 제공해 고기를 잘 못 먹는 사람도 함께 즐기기 좋다. 고기 식후의 치즈볶음밥 누룽지 말이도 비주얼만큼이나 별미다.
성남 고기집 '앞뜰'은 160석 매장 규모에 야외 테라스도 있고 유아용 의자도 구비되어 있어 회식 외에도 분위기 좋게 데이트나 가족외식을 위한 장소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