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백 원한다면 EGF성분·천연물질 등 꼼꼼히 따져봐야

피부 미백, 주름 관리 등과 관련된 천연물질의 인기가 뜨겁다. 약초, 미생물, 성장인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피부미백과 관련된 물질 발견 및 개발에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지난달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토양에서 피부 미백 기능이 포함된 신종 유산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자생 생물자원 발굴 중 하나로 지난해부터 수행중인 ‘기능성 자생미생물 발굴 및 다양성 연구 사업’은 미생물의 체계적 발굴을 위한 유산균 발굴과 지역별 세균 다양성 조사를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채취한 토양에서 유산균 중 대표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에 속하는 락토바실러스 속 신종 2공 CNC10005와 CNC10008을 분리했는데 이중 CNC10005는 미백 및 주름 억제에 대한 효능 연구가 수행되었고, CNC10005 균주의 세포 추출물을 처리했을 때 멜라닌 생성 물질이 약 45% 억제되어 피부 미백 기능이 확인되었다. 

연구진은 신종 세균에 대한 정보를 ‘국제미생물계통분류학회지(IJSEM)’에 11월 투고했다.

이미 상품화된 물질 중에서는 EGF(Epidermal Growth Factor), 표피생장인자가 주목받고 있다. 상피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펩티드 중 하나로 피부이식, 상처 회복 촉진 기능이 있다. 

피부 미백과 재생관리에 효과적이어서 각종 미백크림, 화이트닝 크림 및 에센스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물질이다.

깨끗한 피부의 재생과 미백, 주름 개선, 빠른 회복을 목적으로 주요 사용되는 EGF성분을 사용한 'EGF BOMBER 5-STEP'는 'EGF 바머 수더 데이', 'EGF바머 수더 나이트', 'EGF 바머 세럼', 'EGF 바머 아이세럼', 'EGF 바머크림'으로 구성된 미백화장품 세트다.

'EGF BOMBER 5-STEP'은 EGF성분을 포함해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이 되고 균형있는 유수분을 공급해 피부진정과 수렴효과를 제공, 피부막을 보호한다. 아이세럼의 경우 연약한 눈가 및 피부 보호 및 주름개선 효과로 기능성을 인증 받았고, 지성피부는 번들거림이 없이 매끈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피부 미백을 위해서는 우선 자외선 차단이 제일 중요하다. 외출시 꼼꼼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며, 화이트닝크림 추천제품이나 미백크림 인기 순위의 화장품 내역을 참고해 꾸준히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