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정해인 파트너로 찜했다? "이모 같지만, 사실은 어린 남자랑…"
수원일보입력 2018.01.10 17:16업데이트 2018.01.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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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복수의 매체는 손예진이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하고 정해인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중들은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다.
특히 그는 그녀보다 6살 연하로 알려져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앞서 각종 매체에서 공개적으로 연하 남배우와 함께 연기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고백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그녀가 지난 2016년 10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손예진의 오픈 토크' 행사에서 밝힌 인터뷰가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녀는 "영화에 전도연, 김혜수 선배님들과 함께 출연하면 내가 밀릴 것 같긴 하다. 하지만 그런 배우들이 모여 '킬빌'과 같은 영화를 만들면 좋겠다. 여자들이 나오는 어두침침한 느와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말에 사회자가 구체적으로 어떤 여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싶은지를 묻자 그녀는 "제가 어린 시절부터 나이가 많은 상대 분들과 호흡을 맞춰본 것 같다"고 얘기했다.
또 "사실은 여자배우보다는 어린 연하의 남자배우와 연기를 하고 싶다"며 "너무 이모 같을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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