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권은 10일 신곡 '새벽'을 통해 대중의 곁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권은 인터뷰에서 JYP에 대해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준 것 같다"며 밝은 모습을 드러냈다.
JYP를 언급한 그는 앞서 회사를 떠나게 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13년 그가 했던 인터뷰가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는 "회사에 몸 담은지 15년째다. JYP는 '나'라는 사람을 가장 잘 알아주는 것 같다. JYP는 나, 조권을 잘 알겠지라는 희망을 가지고 남게 됐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어 "진영이 형도 제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줬다.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면 아마 '멘붕' 상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나를 알아주는 회사에서 '멘붕'이 오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또 "그러나 우리 그룹은 각자의 길을 갔다. 멤버 각자의 삶, 인생이 있고 원하는 것과 추구하는 분야에 욕심이 있기 때문에 서로를 존중해준 것이다. 자신을 지원해줄 수 있는 회사를 찾았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권은 지난해 JYP에서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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