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故 종현 죽음에 침울한 낯빛…블랙핑크 대신 위로 "로제 꼭 껴안아"
수원일보입력 2018.01.10 22:08업데이트 2018.01.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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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가 샤이니 종현을 하늘나라로 떠나 보낸 뒤 여전히 힘겨운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2017 SBS 가요대전' 직캠 영상이 게재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는 故 종현을 애도하는 'R.I.P JH' 배지를 단 레드벨벳 멤버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무대 위에 서있는 모습이 찍혀 있다.
특히 故 종현과 생전 친남매와 다를 바 없는 친분을 유지하고 있던 예리는 유독 어두운 낯빛이었다.
그런 예리 곁으로 블랙핑크 멤버들이 다가와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건넸다.
예리는 블랙핑크 로제의 품에 안겨 슬픔을 달랬다. 로제도 그런 예리의 마음을 알아주듯 애정어린 손길로 등을 쓰다듬어줬다.
한편 예리는 10일 열린 '201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도 고인을 추모하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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