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김숙, 모텔로 유혹하는 남자에게 당황해서 뺨을? "진짜 아무도 없다"
수원일보입력 2018.01.11 16:27업데이트 2018.01.11 17: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11일 방송된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이하 '언니네')에서는 김숙이 황당한 일을 겪은 사연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서문탁이 나보다 연장자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전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앞서 방송에서도 이와 비슷한 황당한 일을 겪기도 했다.
그녀는 지난해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2'에서 윤정수에게 모텔을 가자는 말을 들은 바 있다.
당시 그와 그녀는 길을 걷던 중 모텔을 발견했고 그는 "갑자기 저게 보인다"며 모텔을 가리켜 그녀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녀는 그의 말에 뺨을 때리는 척 한 후 "무슨 소리 하는 것이냐"며 발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그는 "우리 뒤로 저게 너무 반짝인다"라며 웃음을 보였고, 그는 "진짜 아무도 없다. 너무 좋다. 아무도 없으니까. 오빠"라며 분위기를 환기시키려 노력했다.
이에 그는 또다시 모텔을 가리키며 장난을 쳤고, 결국 그녀는 그의 목덜미를 잡고 "눈 감아라"며 "가진 거 다 꺼내.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씩이다"라고 장난을 쳤다.
한편 김숙은 지난 1995년에 데뷔해 특유의 개그감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