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이하이, 故 종현 속내 그대로 담겨…"곡 쓰며 많이 힘들었다" 눈길
수원일보입력 2018.01.11 23:09업데이트 2018.01.1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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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하이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그녀는 11일 열린 JTBC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한숨'을 열창, 이내 故 종현을 향한 슬픈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노래를 멈추고 눈물을 보여 많은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결국 눈시울을 붉힌 그녀, 앞서 고인은 지난 2016년 한 라디오에 출연해 '한숨'에 얽힌 비화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고인은 "이하이 씨의 곡은 꼭 써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서 여러 곡을 썼다. 발라드가 좋다고 하더라. 곡이 완성된 후에는 별생각이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곧 "그런데 그 곡을 쓰면서 힘들었나 보다"라며 "두 달 후에 일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 가사도 고민 없이 썼던 건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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