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이 직접 잡아 올린 자연산 활어회 선보이는 여수 맛집

겨울철 어두운 밤하늘 화려한 조명과 아름다운 야경, 버스킹 공연 등 낭만적인 분위기로 많은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은 여수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겨울 대표 여행지로 손꼽히는 장소다.

남해의 탁 트인 시야와 천예의 자연경관은 언제나 눈부신 풍경으로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해양 레일바이크, 해상 케이블카, 돌산공원, 오동도 등 관광 명소는 여수의 필수 여행코스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여수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활어회 등을 맛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그중에서도 몇몇 횟집은 남해의 제철 자연산 횟감과 해산물을 제공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여수 돌산 맛집으로 알려진 ‘연육교횟집’도 그중 하나다.

해당 업체는 선주인 주인장이 직접 배를 끌고 여수 앞바다로 나가 직접 낚시한 자연산 활어회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기본 스끼다시로 차려지는 20여 가지의 해산물도 현지 해녀들이 채취한 것들을 사용해 남다른 신선도와 맛을 자랑한다.

특히나 전복, 새우, 멍게, 낙지, 소라 등 신선한 해산물과 여수 향토 음식인 돌산갓김치와 매실장아찌, 마늘장아찌 등으로 입맛을 돋워주고 날 것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아이들을 위해 낙지호롱과 콘 샐러드, 생선구이, 떡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고객에게 제공하는 횟감은 중간 유통 과정 없이 바로 조업해 사용하는 만큼 푸짐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식사 마지막에 제공하는 매운탕도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생선 뼈와 쳔연 재료로 맛을 내 깔끔하다.

업체 관계자는 “자연산 활어회를 비롯해 겨울철 별미로 선보인 장어 샤브샤브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라며 “각종 한약재와 채소로 우려낸 육수에 살짝 데쳐 먹기 때문에 맛은 물론 건강 관리를 위한 보양식으로도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수 맛집 ‘연육교횟집’은 식당 내부에서 장군도와 여수 해변을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전망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가족 외식, 연인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