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문화관광도시인 '거제 빅아일랜드' 사업이 속도를 더하면서 경남 거제시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경남 거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을 통해 친환경 해양신도시 '거제 빅아일랜드'를 조성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복합쇼핑몰부터 호텔, 마리나, 녹지, 주거까지 들어서는 대규모 사업이다. 타 해양신도시들과 달리 거제시 내 법원, 시청, 백화점 등 주요시설이 위치하는 핵심도심 지역인데다, 시외고속터미널과 크루즈항만도 인접해 대도시 접근이 용이해 주목도가 높다.
대형 판매시설을 비롯해 스트리트몰 등의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상업지구 중앙에는 문화공원, 예술공원, 3.3km의 도심 산책공원도 계획되어 있어 친환경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거제 빅아일랜드'의 순항 소식과 함께 국내외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는 지역인 경남 거제시는 맛집과 볼거리를 찾아 온 사람들로 더욱 들썩이고 있다.
거제 지역을 대표하는 거제시 횟집으로 알려진 ‘유경식당’은 자연산 회만을 고집하는 신선한 식당으로 현지인뿐 아니라 여행객들 사이에서 추천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자연산회부터 모듬회, 생선구이, 해산물모듬, 비빔밥, 미역국, 매운탕 등 계절별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무엇보다 매일 싱싱한 재료를 꼼꼼하게 선별해 손님상에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해 믿을 수 있는 거제시 맛집으로 꼽힌다.
실제로 25년 넘게 어부일을 해온 사장이 계절에 따라 맛있는 제철 횟감과 요리를 선보여 입소문이 자자하다.
매년 가족들과 함께 거제를 찾는다는 한 손님은 "유경식당은 거제에 놀러갈때마다 들리는 곳이다. 자연산 회를 푸짐하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서 한번 찾은 뒤로 단골이 되었는데 회와 요리가 일품이다"라고 전했다.
자연산 횟집 전문점인 유경식당에서는 40여명까지 자리할 수 있어 단체 손님들도 쾌적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데다, 민박도 운영을 하고 있어 편하게 여행을 즐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