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선수 최두호를 향한 격투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두호가 오는 15일 열리는 'UFC' 경기에서 제레미 스티븐스와 자존심을 건 대결을 진행한다.
시합을 앞두고 "꼭 이기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보인 그는 16전 14승 2패 가운데 11번 KO승을 거둔 감각적인 타격가로 격투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깨부상을 당했던 그는 공백기 동안 재활과 함께 격투기 훈련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더불어 올해 첫 대결 상대로 스티븐스와 맞붙는 만큼 그는 "스티븐스는 쉬운 상대가 아니다. 컵 스완슨과 경기에 이어 다시 한번 날 시험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치열한 타격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예전보다 다양한 공격 루트로 타격을 펼칠 것"이라면서 "1년 동안 준비를 충분히 했다. 나아졌다고 믿고 있다. 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팬들에게 경기로 보여 주겠다"며 복귀 소식을 전했다.
이어 "스티븐스를 이기면 더 높은 랭킹을 올라갈 수 있겠지만, 지금은 다음을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 경기에 100% 집중하고 있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싸울 것"라며 각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가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이목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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