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되면 화려하게 만개하는 벚꽃이 일품인 진해와 경남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 마금산온천, 삼귀해안, 용지공원 등 여러 명소가 있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창원시를 찾는다.
창원은 온천 또한 유명하여 수많은 온천과 스파 시설이 있다. 이렇게 온천을 하면서 몸을 녹이며 피로를 풀다 보면 으레 찾게 되는 곳이 맛집이다.
여러 맛집 중에 각종 매체에 소개되었고 파워블로거들 사이에서 오래 전부터 유명세를 떨친 바 있는 300갈비탕이 많이 추천되고 있다.
창원시 사파동에 자리잡은 300갈비탕은 주변에 대방동, 신월동, 상남동 등 주거단지를 비롯 창원시청, 경상남도청, 성산아트홀, 경남교육청 등 관공서가 있기 때문에 술집, 밥집, 횟집, 고기집 등의 많은 맛집들이 주변에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다.
300갈비탕의 메인 메뉴인 갈비찜은 큼지막한 갈비 고기에 부드럽고 진한 특제소스가 잘 베어 있다. 씹으면 씹을수록 천천히 올라오는 매콤한 맛이 일품이라 한번 300갈비탕의 갈비찜을 맛보면 그 중독적인 맛에 다시 300갈비탕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
갈비찜 소스에 밥을 비벼 볶음밥을 해서 먹으면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만큼 맛있어 300갈비탕을 방문할 시 마무리로 볶음밥을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갈비탕 전골도 시원한 국물 맛을 내며 남녀노소 찾는 이들이 많다.
전통적인 맛을 내기 위해 옛날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300 갈비탕은 옛 추억 속의 갈비탕의 진한 육수 맛을 느낄 수 있고 국물은 깍두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황기로 다려낸 육수는 기력 회복에 좋으며 칼슘과 마그네슘이 녹아있어 강장음식으로도 으뜸이다.
또한 300갈비탕은 정성스럽게 요리를 해 기름지지 않고 깔끔하며 담백한 맛을 선사하며 하루에 300그릇만을 한정하여 판매할 정도라 하니 300갈비탕의 자부심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