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보이' 최두호, "1년 넘게 뭐했는지 중요치 않다" 잇따라 패배하게 된 이유는?

▲ (사진: 게티 이미지 코리아)

팬들에게 애칭까지 얻으며 떠올랐던 최두호가 패배의 쓴맛을 보게 됐다.

15일 진행된 'UFC 파이트 나이트 123' 패더급 경기에서 제레미 스티븐스에게 패배한 '슈퍼보이' 최두호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데뷔해 적은 경험에도 패배없는 경기를 펼쳐왔으나 컵 스완슨에게 패배 당한 이후 부상으로 1년이 넘는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복귀전을 치르게 된 그와 붙은 제레미 스티븐스는 12일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내가 원했던 날짜에 시작된다. 경기 준비도 완벽하게 끝낼 수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젊고 촉망되는 선수, 좋은 주먹을 가진 파이터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그가 뭘 했는지는 중요치 않다"라며 경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