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작스런 하차 통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들이 있다.
지난 13일 EBS '까칠남녀' 제작진에게 하차 통보를 당한 섹스 칼럼니스트 은하선은 앞서 있었던 성소수자 특집에서 양성애자임을 밝혔다.
이에 대한 일부 시청자들의 공격이 이어지자 종영을 앞둔 시점에서 하차를 통보했다는 추측이 쏟아지는 가운데 트랜스젠더 하리수 역시 직접 심경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당사자인 은하선이 인터뷰 형식의 칼럼을 게재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성소수자 방송에 대해 반응이 없었다면 더 아쉬웠을 것이다. 양성애자, 바이라고 불러준 사람에게 감사하다"라며 당당함을 드러냈다.
또한 "하지만 악의적으로 퍼트리는 상황은 답답하다. 나를 '음란 기구 파는 여자'라고 폄하하는 것도 기분 좋지 않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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