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가출 청소년 상습절도

사우나, 빈집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전자통신기기를 훔친 A모(16ㆍ자퇴)군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월 23일 모사우나에서 휴대폰을 절취한 것에 이어 빈집에 침입해 노트북, 디카, MP3 등 총 4회에 걸쳐 약 300만원 상당의 전자통신기기를 훔친(상습절도)혐의다.

이에 경찰은 피해자들의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진행 중 A군이 훔친 휴대폰이 사용된 것을 알아내 A군의 소재를 파악한 후 검거하게 됐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동종전과 2범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남 대천에서 중학교를 자퇴한 후 수원일대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A군에 대해 상습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