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 신규 가입이 가능해졌다.
16일 복수 매체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측은 실명 인증 서비스를 통해 가상화폐 신규 회원들을 받아들인다.
이에 따라 해당 서비스가 도입되는 30일부터 새로운 회원들의 투자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소식은 '가상화폐 규제 반대'를 주장했던 투자자들에게 큰 희소식으로 다가왔다.
앞서 투자자들은 정부가 가상화폐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히자 청와대 게시판에 청원까지 올리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16일 방영된 JTBC 뉴스는 "가상화폐 규제 반대 청원이 답변 기준이 20만명을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당일 해당 뉴스는 청와대 관계자 측이 "가상화폐 관련 컨트롤타워를 국무총리실로 정했기 때문에 청와대가 관련 언급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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