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재 '신기술창업보육센터' 위탁운영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수원에 소재한 '신기술창업보육센터'를 위탁운영할 창업투자회사를 1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중기청은 이번 위탁운영을 통해 신기술 창업 촉진과 벤처캐피탈의 투자 활성화로 창업초기 보육기업의 창업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신기술창업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1천154평의 규모로 현재 9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78%(7개사)가 창업초기 벤처기업, 2003년 7월 경기도로부터 벤처기업 집적시설로 지정받았다.
동 센터에 입주해 있는 (주)웨이브일렉트로닉스(대표 박천석) 등 9개 창업기업이 124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작년 151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도 전년대비 257%(540억원) 증가한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제7조 규정에 의해 중소기업청에 등록된 창업투자회사로서 평가 및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되며, 7월말에 위탁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청 창업제도과(042-481-4413)와 창업보육센터 네트워크시스템(www.b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