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맞이 환경체험ㆍ탐사

수원환경운동센터, 환경들살이학교 등 개최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이해심을 고양시키기 위한 행사가 펼쳐진다.

수원환경운동센터는 오는 25부터 27일까지 '제10기 어린이환경들살이학교'를 개최하고 다음달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05 평택호물줄기환경탐사'의 수원지역탐사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행해지는 '어린이환경들살이학교'는 40명의 초등학교 3년~6년을 대상으로 참가비 회원 10만원, 비회원 12만원으로 충남 당진 삼웅마을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어서 '평택호물줄기환경탐사'의 수원지역탐사대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비는 회원 5만원, 비회원 5만5천원이며 황구지천 일대를 탐사할 계획이다.

이번 탐사에 참가할 탐사대원들은 수원에서 평택호까지 이어지는 황구지천의 물줄기를 따라 서식하고 있는 동ㆍ식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수질측정, 체험한 내용 조사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환경운동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며 "날로 파괴돼 가는 환경의 보존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251-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