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아이돌' 특혜 논란 학과장, 입학 권유는 돈 때문에? "20억 만 빌려달라…"
수원일보입력 2018.01.17 15:30업데이트 2018.01.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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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특혜 논란을 받고 있는 인기 아이돌 A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방영된 SBS '8시 뉴스'에서 대학원 특혜 논란을 받고 있는 '경희대 아이돌' 사건이 보도되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A씨의 관계자는 B학과장에 의해 대학원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타 학교에 비해 많은 뮤지션을 키워내며 명예를 얻은 경희대가 아이돌 특례 논란으로 실망감을 안긴 가운데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된 B학과장이 직접 찾아가 입학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A씨와의 회식 자리에서 B학과장이 면접 없는 조건으로 당과에 입학해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B학과장은 음반 투자 유치를 명목으로 유명 배우 C씨에게 "20억만 땡겨달라"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논란이 불거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돈 때문에 입학시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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