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집 몰래 들어가 기물파손

○… 수원남부경찰서는 이혼한 전 남편이 ‘다른 여자가 있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남편 집에 침입, 기물을 파손한 20대 여성을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B모씨(23ㆍ여ㆍ회사원)는 지난 1일 전 남편 A모씨(24ㆍ권선구) 집에 몰래 들어가 가재도구를 부수고 가구에 이물질을 뿌리기도.

경찰은 이혼한 전처가 의심스럽다는 A모씨의 진술에 따라 B모씨를 추궁한 끝에 범행사실 일체를 자백받아.

○… 11일 새벽 권선구의 한 자재 야적장에 몰래 들어가 샷시 등을 훔친 60대 노인이 절도 혐의로 구속.

경찰 조사에 따르면 C모(62)씨는 D모(30)씨가 운영하는 자재 야적장의 철조망으로 침입해 안에 있던 시가 28만원 상당의 자재를 훔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