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쭉 뻗은 강변과 낭만적인 테마 정원, 사찰과 산에 이르기까지 휴식으로 떠나는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에 제격인 양평은 추위가 기승인 1월 달에도 인기 있는 여행지다.
특히 평소에 회사와 집을 오가며 답답한 일상을 보냈던 이들이 선호하는 휴식 공간 겸, 가까운 서울근교 나들이 코스기도 하다.
특히 물 맑은 양평빙어축제, 양평 대자연 빙어송어축제, 산수유마을 빙어축제, 쉿!겨울비밀축제 등 양평 가볼만한 곳이 많은 요즘이라 연인들의 데이트로도, 가족끼리 떠나는 나들이로도 볼거리와 놀거리가 많다.
양평 문호리 리버마켓은 젊은 연인들의 발걸음이 잦은 다양한 상품을 보고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 있는 양평 여행코스다.
리버마켓은 강변을 산책하며 수공예품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즐거운 곳. 더그림 카페 또한 낭만적인 공간과 더불어 이국적인 풍경을 맛볼 수 있어 인기 있는 데이트 장소. 눈이 내린 때에는 새하얗게 물든 풍경과 더불어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스팟이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이라면 들꽃 수목원에 들러 그 호젓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한껏 즐기는 것도 좋겠다.
서울근교 맛집이자 경기도 양평맛집인 문리버는 양평 먹거리로 자리 잡은 오리백숙이 유명한 곳. 전수리에 오리백숙을 뿌리내리게 한 터줏대감으로 그 이름과 더불어 깔끔하면서도 깊은 오리백숙의 맛이 자랑이다.
그 깔끔함은 최고급 주원산 생오리와 열세가지 한약재를 고집하는 데에서 나오는데, 그 고집은 직접 만드는 맛깔난 밑반찬에서도 드러난다.
양평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통나무집의 편안한 분위기와 더불어 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의 한방오리백숙을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가평 동기간, 남양주 강변연가, 의왕 청계누룽지백숙과 함께 전국 4대 백숙집으로도 불리기도 하며 블룸비스타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