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R&D 비즈센터 26일 착공

경기도는 수원시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내 5천600평 부지에 첨단 '경기 R&D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공사를 오는 26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 478억원을 들여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하는 R&D 비즈니스센터는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의 첨단 비즈니스 빌딩으로, 외국의 첨단 기업과 연구소 유치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 국내업체 입주 및 신기술 기업의 보육거점, 첨단 연구개발지원에 필요한 사회간접자본(SOC) 제공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R&D 비즈니스센터는 인근에 들어설 나노소자특화팹센터와 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원 등을 연결하고 조정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광교테크노밸리의 R&D 허브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