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레드마우스 예상 선우정아, "이렇게 살다가 죽겠구나 싶어서" 고충 토로

▲ (사진: MBC)

가수 선우정아가 거듭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오늘)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레드마우스에 대적하는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앞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 가왕을 대적해 어떤 실력을 보여줄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판정단의 극찬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왕, 누리꾼들은 그녀가 가수 선우정아일 것이라는 추측을 거듭 보내고 있다.

지난 2006년 데뷔해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그녀는 지난 2016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소신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20대 후반에 불현듯 든 생각이, 나는 평생 창작활동을 하는 게 꿈인데 이렇게 살다가는 창작이고 뭐고 죽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담배도 끊고 몸을 좀 만드는 중이다"라며 "뇌에 너무 여유가 부족하다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다. 자기 욕심인 것 같다. 그래도 많이 놓고 있다. 내 욕심이란 것을 인지하고 이 욕심은 내가 가진 것보다 항상 위에 있으니까 내려놓는 게 맞다는 걸 알고 나서. 그게 포기가 아니라 순응이라는 걸 깨닫고는 스트레스가 좀 줄기는 했다"라고 진지하게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