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명품 치장은 '기쁨조' 활동 덕분? "여성 속옷인 가터벨트와 코로셋을…"
수원일보입력 2018.01.21 23:49업데이트 2018.01.2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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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겸 모란봉악단 단장 현송월이 화제다.
21일 북한의 올림픽 참가 단장으로 현송월이 서울을 방문했다.
이날 현 단장은 북한 측 예술단 후보지를 둘러보았고, 이 과정에서 왼손에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앞서 현 단장은 남북 실무접촉 회담에서도 2,500만 원의 명품 초록색 클러치백을 들고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명품을 두른 현 단장의 모습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김정은 북한 최고지도자와 각별한 사이가 아니냐는 의구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그녀가 소속된 모란봉악단은 북한 체제를 선전하고, 권력자의 '기쁨조' 역할을 수행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들 악단에서 빼어난 외모의 여성 단원이 많은 것도 이 때문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해외 외신을 통해 김정은 북한 최고지도자가 현 단장이 머물렀던 '기쁨조'에 여성의 속옷 약 270만 파운드(약 38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4월 다수의 해외 언론은 "북한 김정은이 즐거움을 위해 구성된 기쁨조 여성의 속옷을 구매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들은 "중국에서 여성 속옷인 가터벨트와 코르셋을 수입했다"며 "기쁨조 속옷 외에도 샴페인, 말, 화장품 구입에 수백만 파운드를 지출했다"라며 북한의 고위층 인사들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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