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불청객 갱년기, 특히 여성의 경우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성은 평균 48.8세가 되면 폐경을 겪는다. 폐경은 더 이상 배란이 되지 않으며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현상을 일컫는다.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몸의 열이 많아지면서 안면홍조, 탈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갱년기 여자 탈모의 원인으로는 두피의 상열감이 꼽힌다. 두피에 열감이 생기면 모근으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모발이 가늘어지게 하며 모발의 탈락까지 초래한다. 따라서 평소보다 머리숱이 적어졌다고 느꼈을 때는 탈모를 의심하고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야 한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행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혈행개선 효과가 있는 건강 보조 식품의 도움을 받거나,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충분한 수면을 취할 것을 추천한다.
영양분을 고루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체중이 증가하기 마련이다. 이에 체중감량에 힘쓰는 여성들이 많은데 무리한 다이어트는 영양 불균형을 초래해 모발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적절한 두피 마사지 또한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두피 지압과 승모근 마사지 등을 하면 림프를 순환시킬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체내 노폐물이 배출되고 혈행이 원활해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빗으로 두피를 두드리는 등 과도한 자극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이 심하다면 전문 기관에서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문가들은 탈모는 조기에 치료할수록 완치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조언한다. 먹는 탈모약을 처방 받거나 심할 경우에는 모발 이식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평소 탈모 전용 샴푸를 사용하면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헤머셀의 'HAMOCELL 탈모 집중 케어 2-STEP'은 예민해진 두피를 진정 시키는 것과 동시에 모발의 굵기를 증가시킬 수 있는 탈모 방지 기능성 샴푸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샴푸 후 '헤머셀 스칼프 앤 헤어 팩'을 적정량 덜어 두피에 도포한 뒤 두피 전체를 지그시 눌러 마사지해준다. 10~15분 정도 방치한 뒤 미온수로 깨끗이 헹궈낸다. 이후 두피를 완전히 건조시키고 '헤머셀 스칼프 앤 헤어 토닉'을 골고루 분사한 뒤 손끝을 이용해 톡톡 두드리며 흡수시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