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준호의 협의 이혼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김준호의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씨가 그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원만한 합의 후 협의 이혼 절차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6년 2살 연상의 연극배우 김 씨와 결혼한 김준호는 슬하에 자녀가 없다는 이유로 별거설, 이혼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려왔다.
몇 년 전부터 자녀 계획을 세우고 노력을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는 것.
이에 김준호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가 2살 연상이라 노산"이라며 "노력 중인데 아기를 갖기가 쉽지 않다"라고 고민을 전했다. 이어 "혹시 안 생기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기도 한다"라고 토로했었다.
그로인해 김준호의 이번 협의 이혼 사유가 자녀 계획과도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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