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헤어왁스로 쉽게 스타일링하는 포마드 헤어스타일

포마드는 화장품 중에서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포마는 라틴어로 사과를 의미한다. 향료나 수지를 사과 속에 채워 소나 말의 기름 속에 담가 두었다가 나중에 지분을 분리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최근 포마드는 거의 남자 헤어스타일을 위해 사용하지만 과거에는 두발뿐만 아니라 전신 미용에 쓰이기도 했다. 

포마드의 종류는 바셀린을 주 원료로 한 광물성 포마드와 올리브유 등에 밀랍 등을 첨가한 식물성 포마드가 있다. 광물성 포마드는 끈적임이 적은 대신 식물성에 비해 머리를 감을 때 쉽게 빠지지 않는다는 단점 있다. 식물성 포마드는 끈적임이 강한 편이라 거센 머리를 정돈할 때 쓰면 효과적이다. 

60-70년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포마드 헤어는 최근에도 클래식과 댄디함을 추구하는 남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깔끔함을 연출하기 적합한 남자 유행 헤어스타일인 포마드 머리를 위해서는 우선 머리를 감고 난 뒤 방향을 잡으면서 말려 주어야 더 손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이때 바람은 앞에서 뒤로 주어 말리는 것이 좋다. 이후에는 가르마를 타고 가르마 탄 부분에 바람으로 볼륨감을 준다. 

만약 가르마가 잘 타지지 않는다면 머리에 헤어 왁스를 바른 살짝 바른 뒤 가르마를 타면 보다 쉽게 머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넘어간다.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앞쪽에만 살짝 헤어스프레이를 뿌리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깔끔한 머리를 선호해 투블럭으로 머리를 짧게 자른 경우에도 포마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투블럭 포마드는 주로 옆머리가 많이 뜨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스타일이다. 장점은 손질이 어렵지 않다는 것인데, 머리를 잘 말리고 옆으로 넘겨준 뒤 헤어 왁스로 스타일링 해주면 단시간 내에 완성할 수 있다.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을 줄 수 있는 포마드 머리를 위한 왁스 스타일링 시 사용하기에 적합한 왁스는 크게 유광과 무광이 있다. 만약 부드러운 광택과 소프트한 질감을 선호한다면 BOSOD 시크 포마드를 추천할만 하다. 

강력한 고정력을 가지고 있어 장시간 헤어스타일 유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 이 제품은 오리엔탈 머스크 향이 첨가되어 자연스럽고 깔끔한 이미지 추구까지 가능하다. 

모발 손상은 걱정되지만 헤어 에센스 제품은 따로 사용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BOSOD 시크 왁스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식물성 왁스 함유로 모발에 건강한 보습에너지를 주어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쇼트 헤어부터 웨이브 등 남자 왁스 스타일링까지 남성들이 유행 헤어스타일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