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하거나, 키보드를 두드리는 등 한 시도 손을 가만히 두지 않을 때가 많다. 특히 찬 바람이 부는 길거리에서 손으로 스마트폰을 잡은 채 걷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렇게 차고 건조한 공기에 손이 노출되면 금세 건조해지는 것은 물론, 손이 트고 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손을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청결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핸드크림을 꼼꼼히 발라 촉촉함을 유지해야 한다.
과거에는 바디크림과 핸드크림을 따로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기능별, 브랜드별로 세분화돼 올리브영이나 겟잇뷰티에서 유명 아이템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됐다. 승무원 핸드크림 등 특정 직업군이 자주 사용하는 고보습 제품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특히 가사일과 직장일을 병행하는 여자들은 손이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보습력이 뛰어난 핸드크림을 추천할 만하다. 핸드크림은 하루에도 수 차례 발라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향기로 기분을 전환시켜준다면 보다 즐겁게 사용할 수 있다.
요즘은 다양한 향으로 퍼퓸 효과를 더한 핸드로션 제품이 등장해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보습력은 물론, 마치 향수를 뿌린 듯 인상적인 향기를 남길 수 있어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향기 좋은 핸드크림이 아닌, 취향과 TPO에 따라 향기를 골라 쓸 수 있는 퍼퓸 같은 핸드로션도 찾아볼 수 있다.
'메머레르 핸드크림(MEMORER HAND) 6종'은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향기 나는 핸드크림 세트로서,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안탈리아 핸드(ANTALYA HAND)'는 튤립추출물이 들어있어 거칠어진 손을 촉촉하게가꾸어주며, 지중해에 위치한 터키의 휴양도시 ‘안탈리아’처럼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을 자랑한다. '마드리레나 핸드(MADRILENA HAND)'는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처럼 정열이 넘치는 향으로, 비터오렌지꽃 추출물이 유수분 밸런스를 되찾아주는 역할을 한다.
시크한 도시 여자에게 잘 어울리는 '파리지엔느 핸드(PARISIENNE HAND)'는 낭만적이면서도 유니섹스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붓꽃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활력을 부여한다. '밀라니즈 핸드(MILANESE HAND)'는 세련되면서도 도회적인 느낌으로, 패션의 도시 밀라노처럼 스타일리시한 인상을 주는 향기를 담았다. 데이지꽃 추출물을 넣어 피부를 매끄럽게 보호해준다.
젤 제형의 '런더너 핸드(LONDONER HAND)'는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스며들어 손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다마스크장미꽃수가 보습작용과 함께 사랑스러운 향기를 발산한다. 제비꽃추출물이 들어있는 '뉴요커 핸드(NEWYORKER HAND)'는 피부 수렴효과와 화려함,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향기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