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친형' 이상득, 점심식사 마치고 돌연 졸도 "연세 탓 가끔씩 졸도해" 호흡·맥박 상태는…
수원일보입력 2018.01.24 21:29업데이트 2018.01.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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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자택에서 돌연 졸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4일 오후 1시 30분께 이상득 전 의원이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지인들과 점심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 당시 이상득 전 의원은 호흡과 맥박은 있었으나 의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고 각종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상득 전 의원의 변호인 측은 이 전 의원이 연세가 많아 종종 졸도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모레(26일) 반드시 검찰 출석에 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의원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원을 불법 수수한 혐의로 검찰 소환 통보를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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