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사망 12명 부상' 위협적인 차량 폭탄으로 자폭 "무장 괴한들 사무실로 침입…"

(사진: YTN)

아프가니스탄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가 테러를 저질러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당했다.

24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아프간 동부 낭가르하르주 잘랄라바드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실 건물 앞에서 테러범 한 명이 차량 폭탄을 이용해 자폭을 하는 테러를 일으켰다.

이후에는 총을 든 무장 괴한들이 건물로 난입해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경찰 1명이 숨졌고 민간인 1명이 추가로 숨졌다. 결과적으로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은 것.

IS는 테러 직후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