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성과'

권선구, 환경지킴이ㆍ감시카메라 설치 등 실시

   
▲ 권선구가 쓰레기 무단투기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환경 지킴이제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 참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대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구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올초부터 환경 지킴이 운영, 무단투기 기동단속반 운영, 신고 포상제 실시, 감시 카메라 설치, 주민 홍보강화 등 5개 시책을 추진했다.

먼저 세류1동 등 11개 동에서 모두 243명으로 구성된 환경 지킴이가 주1회 생활주변 청소 및 무단투기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구에서는 신고된 청소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2개반 6명의 무단투기 단속반을 운영 상반기 중 무단투기 행위자 125명에 대해 1천2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아울러 구에서는 주5일제 근무실시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체계 구축과 함께 지속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대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