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김소연, 남은 인생 한국에서 살아가나? "'대한민국 사위' 될 자격 충분하다"

(사진: JTBC)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 혼인 계획을 발표했다.
 
25일 슈뢰더 전 총리는 한국 여성 김소연과 올해 혼인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남은 생을 사는 동안 양국을 오가며 지내려 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앞서 김소연과 교제설이 보도될 당시 이를 순순히 인정하며 그녀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그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총리와 연인은 8000km 떨어져 있다. 총리의 새 사랑은 녹록지 않아 보인다'라고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연방 총리 퇴임식에 '마이웨이'('My Way') 한 곡을 선정했다. 정치 입문부터 지금 이 순간에도 정말 내게 딱 맞는 노래다.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대한민국에서 남은 인생의 반을 살아야겠다고 하니 남들이 미쳤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도 'My Way'라면 가겠다. 지금 이 순간, 내 노래다"라고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그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나와 그녀 이렇게 둘만의 모습을 찍어달라. 그리고 포토북은 두 권이면 좋겠다. 한 권은 그녀의 어머니에게 드리고 싶다"며 "이만하면 '대한민국의 사위'가 될 자격이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