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외모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남성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요즘은 남자가 눈썹정리를 하고, 비비크림을 바르는 게 결코 이상하지 않은 일이 됐다. 이를 반영하듯 남자들을 위한 스킨케어도 점차 세분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남성화장품 종류라고 해봐야 애프터쉐이브나 스킨, 로션이 전부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미백, 주름개선, 성인여드름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남자화장품 브랜드가 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에는 20대, 30대 등 젊은 남성들을 타깃으로 한 남자화장품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한방화장품 등 40대를 겨냥한 남자화장품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여자화장품을 파는 곳 한 켠에 남성화장품이 진열되어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온라인 사이트나 쇼핑몰에서도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피부 관리를 시작해보려 해도 여자 형제나 여자 친구가 없어 물어볼 곳이 없거나, 기초 화장품 바르는 순서조차 몰라 애를 먹는 남자들도 있다. 이럴 때는 남자화장품 판매하는 곳에서 추천을 받거나, 블로그나 유튜브 뷰티 콘텐츠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남성화장품도 피부 타입별로 세분화되어 있으므로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알아본 후에 추천받아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여성화장품 라인 가운데 지성피부 화장품을 남성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남자들도 엄연히 건성, 지성, 복합성, 민감성 등 피부타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색소침착, 여드름 등의 문제가 있는 피부라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남자들은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지 않아 피부가 탄 채로 방치하거나, 기미, 주근깨 등이 생기고 나서야 심각성을 느낄 때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는 미백이나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이 있는 기초 제품을 추천할 만하다.
BOSOD 화이트닝 포 맨 3-SET는 2 IN 1 멀티 클렌징폼, 브라이트닝 수분 세럼, 워터 선 젤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클렌징부터 스킨케어,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남자화장품 세트다. 세트 구성이기 때문에 남친이나 남자 형제 생일선물로도 인기가 많다.
클렌징폼은 수분 스크럽이 포함되어 있어 촉촉하면서도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며, 세안 후 맑아진 안색을 느낄 수 있다. 세럼은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며, 남자들의 수분크림이나 올인원으로도 대체 가능하다. 백탁 없이 투명하게 발리는 워터 선 젤까지 바르면 손쉽게 남성 피부관리를 끝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