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그 땐 나 혼자가 아니었다" 슬픔 주체 못했던 결혼식?
수원일보입력 2018.01.26 18:17업데이트 2018.01.2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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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남편과 식을 올렸던 그녀는 2년 여 만에 이혼을 하게 돼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는 남편과 에피소드를 방송에서 종종 공개했던 바 있어 이혼에 대한 각종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그녀는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결혼식 당일 일어났던 엉뚱한 상황도 폭로한 바 있다.
당시 정가은은 "결혼식 당일에 뭐 먹는 신부는 처음 본다고 하더라"라며 "그 때는 나 혼자가 아니었다. 이미 뱃속에 아이가 있었다. 입덧 때문에 안 먹으면 입장 중에 오바이트 할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빠 손 잡고 단상 위로 올라가는데 슬픔이 몰려오더라. 하지만 신랑 때문에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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