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판결 찬사 쇄도, '징역 175년' 나사르…"15살때 허리 치료라며 성폭행"

위대한 판결 찬사 쇄도 (사진: JTBC)

미국 체조 국가대표팀 전 주치의 래리 나사르가 선수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75년형을 선고받았다. 이같은 판결에 전세계에서 위대한 결정이라는 찬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4일 미국 미시간주 랜싱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판사는 래리 나사르에 징역 175년형을 선고했다.

이날 법정에는 실제로 나사르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한 피해 여성들이 일부 참석해 공판을 지켜봤다.

특히 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체조 동메달리스트를 기록한 레이첼 덴홀랜더 선수는 "제가 15살 때 만성 허리 통증에 대한 치료라면서 나사르가 1년 가량을 성폭행했다"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결국 판사는 나사르에 징역 175년형을 내렸고, 사이다같은 위대한 판결에 피해 여성들은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