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우진영 깜짝 몰카, 쓰러진 스태프에 당황 "아니 사람이 쓰러졌는데…"

(사진: jtbc '믹스나인')

'믹스나인' 우진영의 깜짝 몰래카메라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우진영 앞에서 스태프가 돌연 기절하는 몰래카메라가 연출됐다.

이날 우진영은 쓰러진 스태프를 향해 냅다 달려가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었다.

이후 우진영은 패딩을 가져와 스태프를 덮어주고 물을 먹여주며 "어떻게 해. 어떻게 해. 따뜻하게 해드려야 되나? 물. 물"이라고 말했다.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우진영은 "어떻게 하죠? 빨리 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라고 거듭 위급한 상황임을 알렸으나 반대편에서는 "지금까지 몰래카메라 였습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에 그는 바닥으로 털썩 주저앉으며 "아 진짜"라고 말했고 "아니 사람이 쓰러졌는데 생방송이 왜 중요해요"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