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아파트 화재, 온 가족 모두 사망…날씨 탓에 소화전 꽁꽁 얼어
수원일보입력 2018.01.29 11:29업데이트 2018.01.29 12: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서울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8일 서울 은평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시 집안에 있던 A씨가 유독가스를 마시고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 당시 아들 B씨와 아내 C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후 중태에 빠진 뒤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화재 발생 인근 지점에 소화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해당 소화전은 추운 날씨 탓에 꽁꽁 얼어 있었으며 바로 사용하기 어렵게 조작이 되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