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소트니코바 금메달 기념 사진에 '좋아요' 김연아와 불화설?
수원일보입력 2018.01.29 14:14업데이트 2018.01.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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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와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 사이에 불화설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6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피겨스케이팅 싱글 우승자인 소트니코바의 금메달 기념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후 손연재를 향한 맹렬한 비난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는 소트니코바가 해당 올림픽에서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내면서 편파 판정 논란에 휩싸인 바 있기 때문이다.
결국 사태는 손연재와 김연아 사이의 불화설로까지 이어지고 말았다.
이같은 불화설 탓에 지난 2014년에는 김연아의 극성팬이 손연재에게 지나친 비방을 퍼부어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도 있었다.
해당 팬은 "국제대회 성적을 과장보도해서 몸값을 부풀리려 했다",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의도적으로 왜색을 연출했다","손연재의 연기 장면을 애국가 영상에 넣어달라고 방송국에 로비했다"며 근거없는 소문을 유포했고, 끝내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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