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 지역의 한복판을 관통하는 테헤란로와 논현로가 교차하는 중앙에 위치한 강남파이낸스센터는 대규모 오피스 빌딩이다. 강남 금융의 메카로 불리며 각종 금융기관은 물론 유명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강남파이낸스센터에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상주해 있다.
지하 GFC몰은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어 빌딩 내 직장인들은 물론 방문객들이 점심, 저녁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신다.
GFC몰 내에도 음식점들이 많지만 빌딩 주변으로 눈길을 돌려보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진다. 강남파이낸스센터 뒷편 골목은 직장인들의 점심은 물론 저녁 회식장소로 이용할 만한 숨은 맛집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 중 갑오징어 요리 전문점인 네모오징어가 이색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오징어보다 식감이 좋다는 갑오징어를 활용한 불고기, 연포탕, 숙회, 초무침 등 다채로운 요리와 색다른 튀김요리로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점심메뉴로 많이 팔리는 갑오징어불고기는 20여 가지 엄선된 재료를 활용해 만든 특제 소스의 맛과 탄력있는 갑오징어 본연의 식감이 일품이다. 갑오징어불고기에 명란이 들어간 갑오징어명란불고기는 갑오징어의 식감과 부드러운 명란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추운 겨울 날씨에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다면 갑오징어연포탕도 먹어볼만하다. 아울러 갑오징어숙회와 갑오징어초무침 등 회식메뉴들이 마련되어 있어 술 한잔 기울이기에 제격이다. 네모오징어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이자 또다른 별미인 가리비게살튀김은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이색적이고 색다른 음식의 맛은 물론 매장과 화장실 등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청결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특히 여성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매장 관계자는 "갑오징어불고기의 경우 중독성 강한 매운맛으로 일주일에 2~3번 오시는 고객분들도 상당수다. 점심은 물론이고 저녁 시간 직장인들이 회식을 위해 저희 매장을 자주 찾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