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에서 직장을 다니는 한준혁(35)씨는 최근 탈모 예방하는 헤어 제품을 구매했다. 부쩍 정수리쪽 머리가 빠지고 모발이 전체적으로 가늘어지고 힘이 없이 축 늘어졌기 때문이다.
탈모란 모발이 있어야 하는 부위에 모발이 탈락해 없는 증상으로, 머리에 나타나는 현상이 가장 흔해 통상적으로 탈모 하면 머리카락이 탈락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탈모는 임상적으로 상처가 동반되는 반흔성 탈모와 모발만 빠지는 비반흔성 탈모로 나누어진다. 반흔성 탈모는 모발을 만드는 모낭이 파괴되어 다시 나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모발의 성장주기는 신체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머리카락의 경우에는 26년 생장기와 2~4주의 퇴행기를 거쳐서 3~4개월의 휴식기에 들어간다. 평생 동안 약 10~20회 사이의 모낭 성장주기를 갖게 된다. 정상인의 머리털 수는 약 10만개 내외로, 하루에 평균 0.37mm 자라고, 한달에 보통 1cm성장하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성장기 모낭이 줄어들며 하루 50~60개의 머리카락이 탈락하는 것은 정상 범주고 100개 이상 빠질 경우 탈모 증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탈모 원인은 주로 유전적 요인, 남성 호르몬이 원인이다. 남성형 탈모, M자 탈모, 정수리 탈모 초기 등 보통 탈모의 증상은 앞머리 양측과 정수리 부분에서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하여 헤어라인이 뒤로 밀리며 탈모가 확대된다.
옆머리와 뒷머리가 보통 마지막까지 남아있으며 머리카락이 얇고 약하게 나타나다가 결국 탈락하게 되는 것이다. 여자의 경우 대체로 정수리쪽이 빠지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 혹은 신체의 변화로 인한 산후탈모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탈모 치료 방법으로는 먹거나 바르는 탈모약이 있으며 심해질 경우 헤어클리닉이나 탈모 치료 병원, 피부과등에서 진행하는 레이저, 탈모 모발 이식 수술 등이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심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나 피로, 수술, 갑상선 질환, 급격한 다이어트 등에 의해서도 탈모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예방과 개선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헤어전문브랜드 헤머셀에서는 탈모 예방을 위한 탈모 샴푸 및 헤어 케어 제품을 출시했다. 여성용 탈모 샴푸인 ‘HAMOCELL 더블유 헤어 로스 샴푸’는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였고, 기능성 탈모 완화 제품이다.
두피 노폐물을 깨끗하게 클렌징해 두피 건강 케어를 도와주고 가늘고 얇은 모발의 굵기증가에 도움을 주어 머리숱 많아지는 법에 도움을 준다.
‘HAMOCELL 엠 헤어 로스 샴푸 포 맨’은 남성용 탈모 샴푸로 탈모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샴푸다. 비오틴 성분이 모발 끊김 현상을 막고 모근을 강화시키며 10가지 복합 차 성분이 보습, 수분, 영양, 두피 진정 등 올인원 두피 관리에 도움이 된다. ‘HAMOCELL 스칼프 앤 헤어팩’은 탈모 완화 기능성 헤어팩으로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쿨링 효과를 주고 민감한 두피에 진정 케어 및 지성두피를 산뜻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HAMOCELL 실키 헤어 아르간 미스트’는 아르간 오일로 고농축 영양 헤어케어가 가능하다. 잦은 헤어 시술로 손상된 모발에 100% 순도 아르간 오일과 6가지 단백질로 고영양 케어가 가능하며 수시로 간편하게 모발에 뿌려 촉촉하고 산뜻한 모발케어가 가능하다.
탈모 방지 샴푸 후 팩을 모발 및 두피에 도포하고 마사지한 후 5~10분 후 미온수로 헹구어 내고 미스트의 경우 젖은 상태 모발이나 건조한 모발에 수시로 분사해 주면 더 효과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