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 우리나라 최대의 항구 도시다. 바다와 접해 있어 예로부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어우러진 이곳은 문화는 물론 볼거리, 먹거리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을 찾는 많은 여행자들이 올 때마다 새롭고 신선하다고 말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창작일식요리 전문점 '무겐'은 우수한 맛과 일본식 인테리어는 물론 회와 해산물 일색에서 탈피, 자체 개발한 소스를 바탕으로 무겐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부산 해운대 맛집이다.
특히 최근 부산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해운대 마린시티에 위치한 ‘무겐 in Osaka’ 마린점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오사카 스타일의 내부 인테리어와 메뉴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오사카에서만 볼 수 있는 오사카 전통 요리스타일 ‘세이로무시’를 주력으로 내세워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세이로무시’란 히노끼 나무로 제작한 찜통을 뜻한다. 찜요리는 불이나 양념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아 영양소 파괴가 적고 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 웰빙 음식으로 꼽힌다.
마린시티 맛집 무겐 마린점의 주 메뉴는 고베비프인 와규를 찜통에 쪄낸 와규 세이로무시 고젠 정식이다. 히노끼 나무 특유의 향이 요리에 스며들어 고급스러운 요리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고젠’ 코스요리로 샐러드, 자완무시와 쯔깨모노, 사시미모리아와세, 와규 세이로무시, 무겐나베(밀푀유나베)를 맛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