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성폭행' 틈 노려 겁탈 "동료의 탈을 쓴 악마…" 우울증 우려되는 상황
수원일보입력 2018.02.03 03:25업데이트 2018.02.03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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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 A씨의 아내인 여배우 B씨가 필리핀에서 성폭행 피해를 당할 뻔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지난해 필리핀에서 거주하던 B씨가 A씨의 지인인 C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할 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C씨는 강간미수로 고소돼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B씨는 C씨의 도움을 받아 딸의 교육을 위해 필리핀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C씨는 집에 혼자 있던 B씨를 노려 성폭행을 시도했다. 미수로 그쳤으나 A씨와 B씨 부부에게는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고 말았다.
누리꾼들은 "동료의 탈을 쓴 악마가 아닐 수 없다"며 가해자 C씨에 대한 매서운 비난을 퍼붓고 있다.
한편 해당 사건 보도 이후 각종 언론 매체에서 B씨를 향한 지나친 취재 열기를 띄고 있어 피해자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는 지적이 다수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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